음...오늘이 8월의 마지막이군...
하루...일주일...한달....그리고 일년마다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 생각해보게 된다.
단지 사람들이 정해놓은 기간일 뿐. 해는 똑같이 뜨고 지는데, 스스로 틀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무언가 의미를 찾으려고 하는것 같다.
만약 달력의 의미가 없다면 어떨까? 아마 사람들은 매일매일을 똑같이 살아갈거구, 지금과 같은 발전은 분명히 없었으리라...
그런의미에서 나의 발전을 위해 오늘, 지나간 8월에 대해....생각해보자...
...(생각중)...
뭐 별로 특이한게 없네~
다음달엔 특이한거 하나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