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모든일에...
후회라는 단어가 항상 존재 한다
후회하지 않기위해선 노력해야 하고
보다 낳은 성공과 완성을 위해
피땀흘려야 한다..
만족이 없기에 후회가 따라 다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후회된다...
이제 11월의 마지막날이다...
2학년이 끝나고
이제 나도 고등학교 3학녀이다..
공부좀 미리 해둘껄 하는 후회...
후회를 하고있음을 느끼면서도 ...
내 미래를 위해 .. 더 노력할 생각은하지 않는다..
몇일 안간다..나의다짐은.......
요즘은 .. 그냥 그럭 저럭 웃으면서 지내려고한다
내눈에 가시같은 존재가 있긴하지만..
그냥 모른척 할랜다..
내가 지금 가장 신경쓰고 걱정하는 것이
친구라는것조차 무색하다
이제는 친구보다는
나를 먼저 신경쓰고 걱정해야 겟다
더낳은 미래를 얻은뒤
다시 얻을수있으니깐~~
조금마음아픈건..
서로의마음이........
엊갈려서 서로 다른 사람에게
기울어져 잇다는 사실이다....
어긋남..........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 겟당...
아자아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