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Shower
#재수없어
소나기
조회: 2363 , 2005-01-16 15:58
으 지겹디 지겨운 내 남친
쪼잔하게 ...
날 제발 가만히 내버려 두란 말이야
이러기야 증말?
사람 화돋구네. ..
변덕스러운 날씨
[2]
(05/03/24)
무서운 지진
(05/03/20)
일본으로 유학가서
(05/03/19)
>> #재수없어
햄스터 하늘나라로 간 날.
(05/01/14)
타락한 천사
[1]
(05/01/12)
읽어버린 기억
[1]
(0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