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또다시
실망 하게되었다
또다시 혼자만의 생각을
해야만 했다
또다시 오해를 하게되었다
또다시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게되었다...
그래 이젠 나도 어른이면 벌써 어른이다
좋은때고 행복할때이다
웃을수있음에 감사하다
나름대로 행복함에 감사하다
그런데 자꾸나를또
나만의생각을 하게끔
오해를 하고
나자신을 ...다시 생각 하게끔하는 친구들...
아주 극소수친구때문에
나는 나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혼자 오해를 하고있다,,,
의도하지않았는데
자꾸만 상대는 느끼게되는건 뭔대
의도하지 않고 행동하고
말하는건데
왜자꾸 기분이 이상한건데
왜나만 동떨어진 기분인데
그렇게 과시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그렇게 티를내서
나를 또 괴롭히는건데.......
정말 실망했다
밉다
너희아니여도 친구는 많지만
그나마 그동안했던것때문에
그냥 모른척 할께...
하지만더는 하지마라
내가 실망하고 미워하게 되는게 나는 더 싫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