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겨를 안갔다...
잘하는 짓인지
낼두 가기시른데..쩝
내일두 안가면 엄마한테 뽀사질꺼같구//
나혼자 거리를 배회하자니 쩜 외롭구
재수하는 칭구들을 끌어들일수는 없구....돌파구를 생각해보자.
진짜루 2가지... 빨리 해결해야 할텐데
저팔계놈을 떼어놓는것과 ㅡ.ㅡ;;;;;;;;;;;;
자꾸 생각나는 한사람..
그넘때매 난 이제 더이상 다가갈수도 없다
휴~~~~~~~~~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
집두 집이지만...
박혜경 노래가 생각난다
주.문.을.걸.어
나한테 신비한 힘이있다면 ^o^
로맨틱한 마법사가되어..ㅋㅋㅋ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매일 너의 꿈 속에 나를 보게 될꺼야
놀라지는 말아 우연이 아니아 오~
한 순간이었지만 너의 마음 가득히
까만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I`ll be seeing you!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로맨틱하고 지혜로운 마법사가되어
집...그리고나.....
모든문제들 말끔~히 해결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