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왔다. 여긴 도서관...ㅡ.ㅡ;
일기두 쓰고 책도좀 읽고.하려구 왔다 물론 1,2교시가 엄는탓도 있겠지만...
이럴땐 기숙사도 좋을꺼가튼데
아무래도 건 싫타
오늘두 날씨는 화창하고 푸르르며 햇볕도 따사롭다
눈부시게 푸르른날엔....님을 그리워해야하지 않는가..?
ㅋㅋㅋ
오늘은 흰반바지를 입었다 아무래두 여름엔 흰게 최고지 시퍼서
아직 여름은 아니쥐만 그래도 기분좀 내봐따.
ㅡ.ㅡ;;
어쨌든 5월은 아름답다 시계처럼 돌아가는 인생이지만...
내일이면 주말인데...알바를 해야할텐데
주말알바구하기가 쉽지 않아서리....하긴머. 내가 끈질기지 못한탓도 있다
내.책.임.
돈이엄다
궁핍하다
짜증난다
고로 난 알바를 해야한다
근데 귀찬타
바부
일자리가 생기면 무지 열씨미 할꺼다 내용돈은 내가 벌어써야지
엄마한테 손벌리는것두 이젠 민망하다
또 지겨운 채플을 들어야 하겟구나 씨바...ㅡ.ㅡ;;;
어쨌든 오늘이 금요일이니깐 내일은 토요일이라는거에 위안을 삼는다
집에가는 버스에서 행운이있길 바란다
그 행운이란 ....ㅡㅡ^ 케케케
노래가 듣구싶다
근데 저헤드폰이 꾸져서....신나는 하루가 되길바라며~~`~`~~~~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