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리간이야 돼지우릿간!!!!!!(ㅡ"ㅡ)
엄마의 말에 난 나가려던 약속을 접고 고스란히 방으루 들어와따..
노래좀 틀어놓고 맘먹고 치우는김에.....컴터켜놓으니
일기두 쓰려구....케케
내일 울과애 생일이라 일번가에 나가야한다
몇번버스를 타구갈까....?솔직히 택시를 타구 싶건만
아무래도 궁핍하니만큼,,ㅡ.ㅡ;;;나에겐 젊음이잇따....!!!아자
수지니가 밤새도록 토하구 아파서
꽥꽥대구 잠도 한숨을 못잤건만 반면 나는......아파??하나님 우리수지니 안아푸게 해주세요~~~
한마디하구 자따.ㅡ.ㅡ
늦잠 자구 밥먹구 또자따.....대체 이래두 돼는건가???살님 내몸으루 오십시오
미쳤지미쳤어
지금 운동을해서 땀을뻘뻘 흘리면 움직여두 시원찮은 판에
이번여름에 나시를 입고 멋진 몸매를!!ㅡ.ㅡ;;...................씨댕
방을 둘러보니 쩜....돼지우릿간을 빨리 공주방으루 만들어야게따
마미께서 들어오기전에...(^.^)
토요일은 밤이조아조아조아♬맘이 괘니 싱숭생숭하니
왜이럴까......
그사람이 보.구.싶.다.
남방이 잘어울리는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