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난 개미란 책을 읽었다..
우리오빠가 예전에 읽은거 보고 조금 읽어 보았지만..
그땐 내가 아주어려서 읽다가 중도 에 그만 두었다..
요새 왠지 책을읽어 싶어 졌기 때문에..
감상문도 쓸겸....
내가 말하는걸 너무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기초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싶어 졌다..
공부안하는 우리 오빠가 공부잘하는 이유가 기초지식이 많아서라고 말한적이 있기 때문에..
사실 우리오빠 어렷을때 부터 닥치는대로 책읽고 신문읽고 뉴스보고 그랬다..
초1때부터..
나도 늦게 나마 그런것들에 대해 관심을가지고 도전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