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ㅎㅎㅎ 억지웃음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누이같아서...
상처가 사람을 강하게 만드는건 사실인데,
따듯하게 강한 사람이 있고, 살벌하게 강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웃음님이 따뜻한 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닉네임도 "진짜웃음"으로 바뀌고.
직원들과 술 한잔 하고 책볼려고 빈사무실 들어왔는데..
일거리만 눈에 띄네요.
하시는 일이 공부시니까, 걍 앞만 보고 묵묵히...........
몽상가 님의 표현을 빌자면 "혈공".....
(의식적으로 잊는 기술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상처를 더 들여다보지 말고, 상처가 있는줄 모르고 둔하게 사는 기술.
부디 곰탱이 처럼 사시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