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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하루
 가슴이..   나는 그래요
조회: 2369 , 2009-06-21 23:43
기분나쁘게 콩닥콩닥..

무슨 큰 일을 앞둔 것처럼 조여온다..

아무 일 없는데 ...

특별한 일 없는데...

긴장되고 ...

머리가 복잡하다..

꼭 무슨 일이 생길 것 처럼. . 불안하다. .

계속 웃을 일만 있었음 좋겠고

아니면 덤덤하게 하루를 살아내고 싶은데...

가슴이 왜 이리 조여오는 지 모르겠다.

평화를 주세요. 제 마음에 평화를 주세요. 평화를 주세요.

조용히   09.06.22

헐... 하루님 지금 제 상태하고 비슷 하시네요..
아무일이 없는데 뭔가가 잘 안풀리고..
머리는 복잡하고 꼭 무슨일이 생길 것 처럼 불안하고..

위대한하루   09.06.22

과도한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일까요? .... 마음을 편히 먹어야 겠어요~ 상태는 여전하네요~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