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그건 잘됐다고 해줄게요. 기분 나쁘죠?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왜 배신을 당했는지 당신이 옳았는지를.. 그리고나서 자신이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면 스스로가 뉘우치세요
밝힐 수는 없지만 그애들이 잘못 한거 맞아요 전 절대 바보처럼 혼자 설치지 않는답니다. 그 애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거든요 저와의 약속을 처참히 깨 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