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야밤에 웃었습니다. 글쓰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반찬그릇을 사이사이 끼워넣는걸 테트리스로 비유하는 그 감각...ㅋㅋㅋ
와 다 공감되요ㅋㅋㅋㅋㅋ 지금 저도 자취중인데 저도 빛안들어오는 자취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