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그니 What is Life?  ~history  
Join Day: 1999/10/12
Last Login: 2014/07/15
Diary: total: 0  open: 0
LineDiary: total: 1  open: 0
Town:   Job:
"아련함과 혼돈과 그속에서 느껴지는 순간의 달콤함과..."
최근일기 more..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댓글
남긴글의 최근댓글
구독 Contents
최근일기
볼빨간 어디선가 가을이 10.18
볼빨간 눈물이 날 줄 몰랐어 9.20
볼빨간 더 나은 나 8.03
볼빨간 편지.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3] 3.24
볼빨간 그건 당신 탓이 아니었어요 [1] 23.07.21
볼빨간 마상 몸상 뜨끔 23.06.15
볼빨간 [주택생활]빨래 팁 23.02.14
볼빨간 [강아지] 10년차 견생 방에 들다 [4] 23.02.14
볼빨간 오늘의 일기 22.11.23
볼빨간 행동의 자각 22.09.08
한줄일기
볼빨간 재롱아 살만큼 살다가아 23.04.16
볼빨간 우리 개는 몇 년을 살 수 있을까 23.02.07
볼빨간 요약이 어렵다. 한줄 일기야 친해지자 22.01.04
볼빨간 처음 가입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요 12.05.26
볼빨간 볼빨간님도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새로운 만남도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10.02.01
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볼빨간 위지윅에 대한 반응이 안좋으면 어떡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작업한 보람이 07.02.15
일기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