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하루의 대부분을
음악을 듣거나, 다운받거나, 태그정리하거나
뭐 그러면서 살고있고
메일친구와 메일을 주고받고있고
어제오늘은 통으로 놀았고
낼부턴 계획상으론 공부할거고
ㅋㅋㅋ
어.. 그리고...
요즘은 다운템포 일렉트로닉에 빠졌다
음 다운템포를 듣다보면 자칫 기괴한 소리가 나오는 노래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가수가 Air라 하겠다
처음 들으면 뭐 이런소리가 있냐, 내 생에 처음들어본다, 소름이 돋는다 등등
놀랄위험성 다수 ㅋㅋ
하지만 듣다보면 매력적임
Zero7도 참 매력적이지
여튼 좋음-
내가 음원을 다운받는 곳에서
(물론, 돈을 지불하고서)
다이시댄스의 melodies, melodies앨범을 찾는 사람들이 꽤있던데
나도 거기서 그거 찾다가 그거빼고 다있길래
짜증나서 때려치고
다른 곳에서 다운받았다.
아... 예전 우리집엔 그거 다있는데
바보같이 안들고왔단말이지 ㅠ ㅠ
하드속에 고이 모셔두고 왔단말이지...
앨범 찾던분들
구했을까?
아님 내가 쪽지보내서 그냥 준다그럴까..
나도 듣고싶은 앨범 못구해서 이리저리 찾으러 돌아다닌 적 많기때문에
그 심정알거든 ㅠ ㅠ
요즘은 대충 이런식으로 살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