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름하던 날씨가 싹 가시고 밝아진것같다..오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날려구 햇는데..
그냥 그런생각이든다..
사람의 인생이란 이렇게 뜻돼로 되지 않는것인지..
삶을 향해 꾸는 꿈은 벌써 저 멀리 가있고 나는 따라가느라 가랭이가 찢어질거같다.
내가 왜 이렇게 한가하고 소심해 졌는지..
기븜 슬픔 사랑 추억 모두 부질없다.
인제 몇칠만 있으면 방학인데..
한학기만 더 당기면 졸업이고..
난 과 연 잘 될수 있을까..
난 인생의 무대앞에 섰다.
이제 리허셜 중이다..
에스석 20만원짜리 인생을 만들것이냐..
선착순 입장가능한 인생을 만들것이냐..
아님 남의 인생무대 시다바리만 할것이냐.
가동이 기차게 되는 발전소를 마음에 지엇어야했는데..
어떤 가능성이 잇다면 그것은 언제나 지니고 사는 꿈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