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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6 , 2010-08-11 21:54 |
뭐라고 쓰고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거부터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가슴만 답답할뿐....
후~ 그냥 한숨만 나온다
오늘도 그냥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를 썼구나...
피곤해
사랑아♡
10.08.13
저두요.......... |
억지웃음
10.08.15
너무 생각없이 주말을 보낸거 같아 멍- 하네요.. |
Magdalene
10.08.18
할 말이 많을 수록, 생각과 다르게 쓸 수 있는 글들은 더더욱 적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