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첫 읽기를 가슴 뭉클하게 읽은 사람입니다. 섬세한 감성때문에 상처도 더 많이 받겠지만 그거 큰 장점입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도 받을 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