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넘 잼있게 읽었어요 누군가 봤더니 역쉬.. 바비걸 님였군요.. 항상 님의 글 잼있게 읽고있어요.. 님의 집에 맛있는 음식으로 널려있는게 부러법구,, 저희 강아쥐도 첨에 맛난 음식들로 사료를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이젠 사료만 잘먹는 이쁜강아쥐가 되었답니다.. 님 항상 잼있구 즐겁게 사시구..잼있는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