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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너에게..
 배고픔을 못이기고...   잡념..
조회: 2467 , 2013-01-04 00:00

매일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과자류 안사

먹으려고 다짐하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깨졌다...


하는건 없으면서 배고픈건 너무도 정확

하다....

오늘 하루 공부을 열심히 했으면 먹어도 

인정이 되지만...

한것도 없이 밥을 축내는 것은 정말 괴롭

다....

작은 너에게..   13.01.05

헝그리정신으로 하고 싶지만 매번 좌절중입니다......-_-

기쁘미   13.01.05

저도 맨날 하는 고민 ㅋㅋㅋㅋㅋㅋ 악순환ㅠㅜ
그치만 맘대로되지않는인생, 먹는거라도 맘대로 하고싶어요

작은 너에게..   13.01.05

먹는거는 내맘대로 할수있는 몇안되는 일이죠...
배를 보고 매번 후회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