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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기장
작은 너에게..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밤...
잡념..
조회: 2183 , 2013-02-21 00:00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밤...
다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내가 취직못하고 어영부영대는 것을 아무도 모르기를...
드라마의 조연이었나..
(13/05/07)
휴강을 주셨는데...
[2]
(13/05/01)
외로움..
(13/04/09)
>> 보고싶은 사람들이 생각나는 밤...
충고듣고 그대로 흘려버릴려고 노력하기...
(13/02/19)
네모 공터..
(13/01/29)
배고픔을 못이기고...
[3]
(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