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평화
사랑과 평화
~history
쪽지보내기
+
구독하기
팔로워 0
팔로우 0
Join Day: 2012/06/17
Last Login: 2012/07/24
Diary: total: 10 open: 10
LineDiary: total: 0 open: 0
Town: Job:
""
최근일기
more..
벌에 쏘이다
[1]
12.07.24
정태춘
[1]
12.07.23
소통의 어려움
[2]
12.07.18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댓글
프러시안블루_Opened
좋은 선생님이시네요..ㅎㅎ 아이들 사랑하시는게 보여요.
12.07.25
프러시안블루_Opened
정태춘..참 좋죠? 저도 평화님 덕분에 두곡을 다시 들어봤습니다.
12.07.25
소세지햄.
먼저 들어주는 귀가 필요한것 같아요 먼저 진심으로 들어줘야지 서로 이해하게 되는것 같아요.
12.07.19
기쁘미
저도 저렇게 맘먹은게 백가진데 실수엄청하는중이에요 ㅠㅠ 시행착오 엄청겪고 굳어지는거겠죠?
12.07.19
기쁘미
저도 그러지 말아야지하는데 상대방이 저에게 무관심하거나 성의없을때 감정적이되서 벽창호같은소리를 하게되더라구여;;; 벽창호같은사람이있을때 마음을 헤아릴려고
12.07.19
cavatina
대단하세요! 사실 담배라는 게 안 피면 안 피는 대로 상관 없는데, 괜히 버릇 들어서 자꾸 피게 되더라고요... 안 핀다고 정하거나, 필수 없는 상황이
12.07.15
李하나
멋있어요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12.07.14
남긴글의 최근댓글
그림자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12.07.26
구독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