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다른 너...   미정
 흐림.. hit : 702 , 2000-09-09 09:42 (토)
혹시 힘든일이 있는건 아닐까..
예전과 다른 목소리를 들으면 신경이 쓰여.
그럴땐 토라진 모습으로 나를 표현하지만..
사실은 오빠가 걱정이 돼..
넘 강한척 하는 모습이 가끔은 외로워 보여..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날 초라하게 만드는..
오빠가  밉다.
 00.09.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는것이 약..?? 때론 병이다...

남자도 때론 가끔씩 외롭답니다..
그것을 굿이 님이 알려구 하면 남자는 도피심(?)이
생겨요...
굿이 알려고 하시지 말구...
그냥 그사람이 žx처럼 돌아 오기를 기다리세염...
그럼 분명 돌아 올꺼라 생각...^^;;

 00.09.09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대가 있기에..같은하늘에 있기에>>

꾸버억...인사해여~~영혼이에여.
이젠 추석이에여..저쳐~~마신는거 배터지게 묵꾸 잼나는 테레비죤??두 보구...하면 잊혀질 꺼에여.
아뉘..잊으려고 노력하지마세여.어차피 안될테니깐.
그냥.힘들면 인정하고...힘든걸 즐겨바여.
한순간이니깐..
아쪄아쪄???힘내여 빠쇼옹~~~

p.s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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