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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볼빨간
세상이 바뀌어 있었다 02.12.20
허전함 02.12.17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게 02.12.11
별볼일없는 사람 02.12.08
거리마다 오고가는 02.12.02
여러분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02.11.26
가장 큰 실수 02.11.24
02.11.22
일기 02.11.08
산에는 꽃이 피네 02.11.06
no title 02.11.04
괜찮은거니 02.10.29
나는 소망한다 [1] 02.10.28
원초적인 것 02.10.24
술이 마시고 싶었다. 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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