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2013**] |
어바웃 타임이 내게 남긴 것. [4] | 13.12.12 |
위악을 행하는 것. [4] | 13.12.01 |
상처가 두렵지? [2] | 13.11.06 |
자소서의 진정성 [1] | 13.09.11 |
나는 요즘. | 13.09.06 |
열정, 다만 막혀있을 뿐 | 13.09.05 |
뭉클했던 글 ' 스물즈음의 청춘이 보내온 편지'' [1] | 13.07.10 |
내 나름의 최선 | 13.06.01 |
다른 이의 합격소식 [5] | 13.05.06 |
2년전 일기 [1] | 13.03.13 |
생각보다 모든 일은 복잡하지 않다. [4] | 13.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