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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매
정신이 하나두 없네..
03.08.09
쉬고 난 담날.. 이 찌뿌둥한 컨디션!
03.07.28
새로운 아이가 왔다..
03.07.24
눈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1]
03.07.23
한곳에서 너무 오래 일했나보다..
[1]
03.07.21
아무것도 남은 것이없네..
[1]
0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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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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