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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向月
벌써 12월. 14.12.02
기다리는 일도 설렌다. [1] 14.11.27
해야할 일들. 정리해야 할 것들. [4] 14.11.26
오랜만의 바다. [8] 14.11.24
다 의미없는 일 [7] 14.11.20
당신에게. [1] 14.11.19
사치인가요? [7] 14.11.13
손을 놓다. [6] 14.11.11
.. 괜찮다고, 말하고싶어요. [2] 14.11.08
DEAR. JH.LEE [1]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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