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책을 읽었었따.
아주 오래전에 고통이 없고.. 고민이 없구..막연 행복한 세상..
이세상에 악이 존재하지 않아 사람들의 맘속에들어서지도 않아서
모든사람들이 착한사람들만 모여사는 세상...그런 세상이 있다면
요즘의 나는 정말 하루가 멀다시피 힘들게 산다...
직장에서의 업무..집에서는 가장으로서 정말
나와 같은 생각으로 사는 샐러리맨들이여 힘내세요
언젠가 지금보다 좋은날이 올꺼에요...
고용인들은 아래직원들을 못잡아먹어서 헐튿고
욕하고 안보는데서 이직원저직원 뒤를 노리고..
언젠가는 맘에 안들어 싸가지가 없어...그래서
짜르고.. 정말 알수없는 내일들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부담이 큽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기에 가장들은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항상 기가죽어 집에 들어옵니다.
10대에는 학교공부와 성적문제와 좋은대학을 가야한다는
그런 압박감에서 인생전체가 어두웠는데
20대에서는 연애문제와 취업문제로 인하여....
이 긴 하루가 언제 끝날련지...
요새 정말 별본지가 오래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