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언제나 두려움이란거 있겠지?.......
요즘 왜 이렇게 두려운지....
넘 행복해 두렵다.....
참 말도 안돼는 두려움인가?...
근데 그렇다..
이행복이 떠나버림 어쩌나 하는 두려움...
늘 맴속에서 이 두려움이 날 아프게 한다...
한없이 즐거워 웃다가두
조금씩 티어나오는 이 두려움...
그래서일까?
어쩌다 거울을 봄 조금은 어색한 나...
이바버같은게 넘 행복해 두려워하구 있네...
이제는 분명한 대답두 들었는데...
모가 문제일까?...
넘 힘들게 얻은 사람이라서
쉽게 잃고 싶지않아서?...
누구나 다 그런맴들은 있겠쥐?...
오늘두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어제두 이런 생각으로 잠을 설치더니...
내일 하루는 또 어떤 기분일까?
음...........................................
그애를 바라보며 웃고있겠지만
또 두려움에 아퍼하겠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