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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컴백~ 바비걸   미정
조회: 1971 , 2002-03-30 02:06
훗.... *^^*

실로 안녕이쥐요? 나 또 기억하나요..... ;;;;

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다.... 갑자기 문체가 바뀐건 아무래도 역시 난 좀 건방진게

어울리는거 같다..

오랜만에 들려서 내가 한건 내가 예전에 쓴 글들을 주욱~ 읽어보았다는것.

아이고.. 철없는것;;;;  근데 난  아직 그대로라는것 ^^  푸하할

나는 이제 4학년으로 마지막 대학생활 시작했고

음.... 작년말쯤 사귄 애인이랑 알콩달콩  다행히 안헤어지고 잘사귀고 잇고

여전히 술에 술과함께 술이여~  


이제는 하늘북이 아닌 도서관에서 알바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업시간이 되면 들어가기 싫은 증상이 나타나며..

여전히 수업시간에  불안해지는 증상도 있지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성숙해진거 같다.. 음화화화화화



보니까... 다 보진 못했지만.. 아프로디테님이랑 서발이님은 글 쓰고 있네.


후후후.. 무지 방갑소~



내 연애 이야기 처음부터 썼으면  재미있었겠지만..  ;;;  지금은 많이 지나버렸네..ㅋㅋ

머 앞으로 조금조금씩 추억을 회상할겸 쓰지머..



근데 원래 이게 내 문체였던가 -_-a


하도 오랜만에 쓰니 ........... 까먹었단 말이오.  





이제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  자주자주 일기를 쓰도록 하겠다.



많이 지켜봐주라~

아프로디테   02.03.30 #

oh..my god..

ㅠ.ㅠ
ㅠ.ㅠ
보고시퍼쪄요..
실로 오랜만에 울트라가 사랑스럽네요.
당신이 엄눈동안 얼마나 많은 이가 당신을 그리오 한줄 아시오@@
성실하게 일기쓰시오!!
이건 부탁이아니라 협박이오!!

볼빨간   02.03.30 돌아오셨군요

뭐...잘 알진 못해도 언냐랑 같은 대구에 발붙이고 같은 하늘을 지고 있다는 걸로 아는 척해도 되겠죠 ㅡㅡ;
언니 글이 그리웠어요...
잘 오셨어요.
그동안 연애때문에 못왔을 줄 아라찌 ㅋㅋ
이제 절대로 어디 가지 말아요.
바비걸~울트라걸~!

지니요   02.08.09

글보곤
어린줄 알았는데 아줌마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