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
실로 안녕이쥐요? 나 또 기억하나요..... ;;;;
정말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다.... 갑자기 문체가 바뀐건 아무래도 역시 난 좀 건방진게
어울리는거 같다..
오랜만에 들려서 내가 한건 내가 예전에 쓴 글들을 주욱~ 읽어보았다는것.
아이고.. 철없는것;;;; 근데 난 아직 그대로라는것 ^^ 푸하할
나는 이제 4학년으로 마지막 대학생활 시작했고
음.... 작년말쯤 사귄 애인이랑 알콩달콩 다행히 안헤어지고 잘사귀고 잇고
여전히 술에 술과함께 술이여~
이제는 하늘북이 아닌 도서관에서 알바하고 있으며~
여전히 수업시간이 되면 들어가기 싫은 증상이 나타나며..
여전히 수업시간에 불안해지는 증상도 있지만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성숙해진거 같다.. 음화화화화화
보니까... 다 보진 못했지만.. 아프로디테님이랑 서발이님은 글 쓰고 있네.
후후후.. 무지 방갑소~
내 연애 이야기 처음부터 썼으면 재미있었겠지만.. ;;; 지금은 많이 지나버렸네..ㅋㅋ
머 앞으로 조금조금씩 추억을 회상할겸 쓰지머..
근데 원래 이게 내 문체였던가 -_-a
하도 오랜만에 쓰니 ........... 까먹었단 말이오.
훗
이제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 자주자주 일기를 쓰도록 하겠다.
많이 지켜봐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