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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5월의 시작~   미정
밖에 안나가서 잘 몰른다...ㅋㅋ 조회: 1253 , 2002-05-05 11:41




아빠가 얼마전에 새를 한쌍 사왔다...

새장채루 배란다에 내놨는데...시끄럽게도 논다..귀엽긴 한데...(먼말인지..^^:)

암튼...그럭저럭 날씨가 좋은 하루다..

5월이 드뎌 시작했다...

개강이다 머다 해서 정신없이 3월을 보내고...

어영부영 널다가 중간고사를 봐버린 4월이 지나고...

어느새 5월이 되버렸다....

며칠동안 멀했더라??..........


며칠전에 친구가 고백했다가 차였다구해서...위로해주느냐구...술도마시고 위로도 해주구 했따..

내가 위로하는게 위로가 ‰榮쩝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