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쫌 가끔씩 심하게 무지 우울하다.....ㅡ.ㅡ;;
보고픈 사람들은 며칠째 코빼기도 안보이고...
글케 바쁜지....참......
레포트는 몇개씩에....발표에...모형에.....
시작도 안했는데...힘드네....
중간고사 점수가 나왔따...
수학은 바닥이고.....
아~ 색채는 만점이닷~~~ㅋㄷㅋㄷ
유일한 위안~~~^^:;;
오널도 3시까지 레포튼데....얼렁 해야겠따~
물리랑 환경도 점수 장난 아닐텐데....
점수가 안나왔음 좋겠당....(바랄껄 바래야쥐...ㅋㄷㅋㄷ)
얼렁 촬영이나 갔음 한다.....
혼자라두 공원에나 찌그러 가볼까??
사진이라도 찌그러 나가든지 해야지....
스트레스 풀 길이 없는거 같당....
토요일날 간다던데....얼렁 토요일이나 왔음......
사진이 유일한 낙이네....정말이지......ㅡ.ㅡ;;;
아빠가 사온 잉꼬 한쌍이 온 베란다를 휘젓고 다닌다....
새장을 열어 놨더니....
둘이 나와가지구.....(왜...꼭 새장 꼭대기에 올라가는지....^^;;)
꽥꽥대구 난리다.......
부럽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