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2시.....
요새 항상 나는 새벽3시나 4시경에 잠든다.
학교도 가는애가.그렇게 수면시간도 적으니 나는 요새 힘들어 미칠지경이다.
그런데 잠은 쏟아질듯,쏟아질듯,한데......
왜 잠들지는 못하는지.....
나는 잠들고 싶다....
하지만..겨우 4시간가량 자기위해서 눕는 잠자리에도 나는 적응도 못한채...
잠들지못하고 애써 어둠속에서 눈을 감아 잠을 청한다....
하지만 체력도 ..별수없는법..곧 잠들긴하지만.....
"사람에게는 숨길수없는게 세가지가있는데요....기침과 가난과...사랑...."
시월애 ost 에서 들은말이다..
기침과 가난 그리고 사랑은 절대 숨길수없겠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