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올꺼같아 우산챙겨들고 갔다가 똥되따 ㅡㅡ^
잠와 죽겠는데 봐야할 책은 세권이고 공부해야할 진단은 세개고 그걸 또 아동한테 적용시켜서
수욜까지 내야되는데..
치료 프로그램 짜는 것도 힘들구마이...
밤에 잠도 안온다 ㅠ.ㅠ
대신 지금은 피곤해서 잠이 막 온다. =_=
자고 인나서 해야지...
당분간은 우리 고기능 자폐아에 관한 일기를 다른 곳에 모아서 쓰기로 했다.
아동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그리고 자해하는 아동에게 내가 쫄지 않기를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