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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77 , 2002-10-16 08:45 |
풋사과。♧
02.10.16
고백..
혹시나 더멀어지게 되진 않을까.. 곁에서 지켜보는것조차 |
인생무남
02.10.16
망설여본지 어언...1년 3개월...
그렇죠... |
반달이..
02.10.17
모.. 아니면.. 도..
고백.. 모..아니면.. 도.. 무서운 거예요.. |
AGAIN
02.10.19
지켜본다는거..
저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했었는데요.. 더 멀어졌어요.. 친구관계로도 서먹서먹하고 불편한 사이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