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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쌍화탕 = 내 맘
미정
조회: 1079 , 2002-10-17 08:50
아침..
그 사람이 감기가 오는 거 같대요..
어딘가에 뒀던 쌍화탕 하나 찾아..
퇴근쯤 주려구요..
새벽..
아직 제 가방에 있어요..
꺼내보지도 못 하고..
쌍화탕과 함께.. 내 마음도..
풋사과。♧
02.10.17
^-^
작은 배려.
언니의 작은배려에. 참 많은 감동이 있을꺼예요..
언니가.. 그분앞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곁에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맴도는게 아니라.. 곁에서..
아니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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