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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미정
맑음
조회: 1928 , 2002-12-08 00:40
오늘은 아침 낮에는 따뜻하더니.. 저녁 땐 곧 추워지더라..
잘지내고 있지?
사실 그렇게 많이 니 소식이 궁금하지도 않다.. 이젠..
그만큼 나는 괜찮아
부러움일까 그리움일까
(02/12/22)
Happy Birthday
(02/12/21)
만날땐 포옹으로 헤어질땐 키스로..
[1]
(02/12/13)
>>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복받혀올라 자꾸 눈물이 나..
(02/12/02)
잘몰라서 그래..
(02/11/27)
벌써 10번도 넘은 것 같아..
(0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