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맘과 너무도 같아...소감글 남깁니다.. 생활의 활력 찾으시고...힘찬 삶을 살아가시길..바랍니다.. 홧팅*^^*
이렇게 되긴 싫으면서도.. 특별해지고 싶으면서도.. 결국엔 '나도 현실에 파묻힌 수많은 사람과 별다를바 없는 사람이 되버리고 마는것 같다'는 생각을 줄곧 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