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덕분에 구석에 박혀있던 박효신 CD를 다시 꺼냈습니다...삶이 혼자라고 느낄때 긍정적으로 나가는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그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면서 혼자 무언가를 하려는 사람...다른 하나는 작은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가는 사람들...후자가 님이라면 전자는 저와 같다고 할까요...? 힘내세요 ^^;
차라리라는 노래가 좋아요.. 추천해요..^-^* 듣고 용기를 얻어서 삶을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