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90 , 2003-11-23 11:55 |
하늘을 바라봐.
하늘을 바라봐.
뭔가의 시원함이 내게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가끔, 문득 짜증이 나고 슬픈일이 있고, 답답할땐
하늘을 바라봐.
저기 숨쉬고 있는 새들과 아파트의 건물들과
가끔은 강도 볼 수 있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들도 볼 수 있고,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는 비둘기들과, 초록색으로 덮힌
산들도 볼 수 있어.
어때? 한층 내 상쾌함이 돋아 나지 않아?
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0^ 언제라도 힘들땐 하늘에 기대.
하늘은 우릴 버릴 순 없잖아?
모두 힘들땐 하늘을 바라봐.
뭔가의 시원함이 내게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가끔, 문득 짜증이 나고 슬픈일이 있고, 답답할땐
하늘을 바라봐.
저기 숨쉬고 있는 새들과 아파트의 건물들과
가끔은 강도 볼 수 있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들도 볼 수 있고,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는 비둘기들과, 초록색으로 덮힌
산들도 볼 수 있어.
어때? 한층 내 상쾌함이 돋아 나지 않아?
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0^ 언제라도 힘들땐 하늘에 기대.
하늘은 우릴 버릴 순 없잖아?
모두 힘들땐 하늘을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