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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의꿈
 힘들땐 하늘을 바라보곤, 웃어^0^   마음 울적한 날엔,,★
조회: 2279 , 2003-11-23 11:55

  


  


  

하늘을 바라봐.
하늘을 바라봐.

뭔가의 시원함이 내게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가끔, 문득 짜증이 나고 슬픈일이 있고, 답답할땐

하늘을 바라봐.


저기 숨쉬고 있는 새들과 아파트의 건물들과

가끔은 강도 볼 수 있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들도 볼 수 있고,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는 비둘기들과, 초록색으로 덮힌

산들도 볼 수 있어.




어때? 한층 내 상쾌함이 돋아 나지 않아?

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0^ 언제라도 힘들땐 하늘에 기대.

하늘은 우릴 버릴 순 없잖아?




모두 힘들땐 하늘을 바라봐.
뭔가의 시원함이 내게로 전해져 오는거 같아.

가끔, 문득 짜증이 나고 슬픈일이 있고, 답답할땐

하늘을 바라봐.


저기 숨쉬고 있는 새들과 아파트의 건물들과

가끔은 강도 볼 수 있어.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들도 볼 수 있고, 하늘을 훨훨

날아 다니는 비둘기들과, 초록색으로 덮힌

산들도 볼 수 있어.




어때? 한층 내 상쾌함이 돋아 나지 않아?

난 가끔 이렇게 생각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0^ 언제라도 힘들땐 하늘에 기대.

하늘은 우릴 버릴 순 없잖아?




모두 힘들땐 하늘을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