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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하늘
 * 모르겠다 ,,   ♥마의라이프
조회: 1367 , 2004-11-07 09:36
정말 알수가 없다
사람은 정말 혼자 오해로 인해
자기 마음대로 단정 짖는것 같다

상대의 마음은 신경 쓰지 않은채,,

지금 내친구도 그런 상황 인것 같다....
모르겠다

너무 내가 자기만 바라 보느것 같아서...
그래서 다른 아이들과도  노니깐
이제는 내가 자기를 소중히 생각 하지 않는다고 생각 한다...

내가 리플을  성의없이 단다고 해서
길게 달았더니
도리어 내글에 리플을 한마디 정도만
끄적인다 ......

이게 먼가 ?


나는 더 잘지내 보려고 노력하는데...
자기는 자꾸만    내가 자신을 친구로써 포기한것 처럼
그렇게 생각 하고 만다 ,,,,,,,,,,,,,,

어쩌란 말인가 ........................

정말...............................................
이제 그친구때문에  우울해야 하는 날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겟당

다른것 때무네 자신을 잃기 싫기때문에................................
이젠 나도 기분 맞쳐 주는것에 한계에 다다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