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나는 두통에 시달렸다...
그것이 사람때문이라는것에 나는 더욱
마음이 안좋다...
이제야 살것 같고 이제야 숨쉴수있을것 같다...
2004년은 지나갔다...
힘들다 힘들다.. 왜이러지 나만 왜 이러나
했던지가 엊그젠데 눈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한해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한해동안은 내게 값진 무언가도 있고
또 .. 내가 잘못을 한 무언가도있다
2005년에는
나도 멋진고 추억에 남을 만한 한해가 되고싶다
사람에게 얽매이지 않고
항상 당당하고
노력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좋게 좋게 생각 한다면
분명 좋은일만 있지 않으리라는
희망은 버리지 않을것이다
언제나 한 고비를 넘기고 나면은
잠깐의 행복뒤에 한고비가 다시 온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의 행복 도 좌우될것 같다
미련없이
버릴건 버리고 ... 또 챙길것은 챙기고...
2005년에는 정말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빌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