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와 내친구사이에는
하나의 흠이 있다
누군가가 끼어든다는것이다
그럼 나는 그것을 가만히 냅두지 못하고
그냥 둘사이를 위해주고 바래주며
내가 빠져나온다
도망쳐버린다............
또다시 그런 상황이 온것 같다
그래 2학년때도 그랬다.....
그래서 서로 질투와 집착으로 인해
근대또 같은 반이되었다
이게 운명의 장난 이라는것일까 ??
그런데 자꾸 불행한 기운이 감돈다
또무언가가 자꾸만..........
둘사이에 흠을 내려한다.............
믿을수없다...
또다시 불행이 찾아온다면...
난 그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것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