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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사랑
 그래..   끄적끄적
조회: 1920 , 2006-11-20 19:34
내가 바라는 삶..이런거였다..
너무 많은걸 할꺼번에 해야해서..당황스럽고..뻘쭘하고..
힘들지만..난 할수 있다라는 맘으로 하자..
내가 바라던 거잖아..힘들어도...
모든게 정리 됐다..내사랑..내마음....
아니..그냥..추억으로 담아놨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사람...미치도록 힘들었던..내생활...
이젠...새로운 삶이 내앞에 있다...
적응해야지..내가 원하던 거니깐..
전에 생활은 잊고...이젠 열심히살자..
이바닥에서 최고가 될때까지...
나이탓하지말자..더들면 더힘들었을테니..
날 사랑하자..내자신을...
이젠 잘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