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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소녀
오늘
별소녀
조회: 2147 , 2007-03-12 17:55
휘~ 휘~
하루를 날려보내고
내일의 꿈이 타오른다.
오늘
정열을 쏟고
내일 희망을 찾는다.
하루를 닫으며
샘이 터지듯
생명이 솟구치는 하루가
사랑스럽다.
이제 손을 놓고
마음을 놓고
머리를 식히며
조용히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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