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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40대 후반이라면... 아마도 큰언니같은 분일 수도 있을 것 같으네요... 스트레스를 풀데가 없어 저도 일기를 쓰곤 한답니다...나이는 다르지만 같 07.08.14

Meiji 애써 붙잡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둘다 자르고 새롭게 고용하세요 ㄱ-(...)<<죄송합니다; 이건 좀 좋은 생각이 아닌듯... (...) 07.05.28

korsoa 어머니.... 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단어죠... 가끔 어머니의 발을 만지면 뼈밖엔 느껴지는 것이 없어, 마음이 아프죠... 07.05.08

볼빨간 여행비를 대주시니 [큰아이]는 그것만으로도 많이 감사해할 거에요 해외여행을 많이 하는 시대라서 주변친구나 인터넷 모임을 통해 알아보면 어떻게 짐 꾸리고 .. 06.12.20

korsoa 사람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중국에 있으면서 새로운 직원을 뽑고있어요. 3년 반만에 벌써 조선족을 4명이나 바꿨어요. .. 06.12.03

볼빨간 제목을 보고 하늘보니 날씨가 흐리네요. 선생님 잃은 아이들은 어쩌라구..빨리 정상가동(?)되기를 바랄께요 ^^ 06.11.20

korsoa 저도 늘 피곤에 절어서 삽니다... 요즘, 유독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그래도 늘 아침이면 기도하죠. 이 아침에 다시 눈을 뜨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06.06.09

korsoa 항상 따뜻하고 좋은글 읽고 있습니다. 04.01.26

korsoa 고1 아들 방에 제가 보는 책들을 일부러 꽂아두었습니다. < 백만장자의 비밀일기 > / < 아들아, 너는 이.. 08.11.03

korsoa 운영자님, 오늘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 태국과 베트남을 들려서 4/5일에 귀국합니다. 그 뒤에 뵈야할 것 같 08.03.31

korsoa 감사합니다 !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것 같군요. 제 사무실이 안양, 범계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주중엔 .. 08.03.24

korsoa 혹시, 제게 주실 수 있다면, 이것을 제 사업 아이템으로 삼고 싶은데요... 필요하시면, 가격도 드릴 수 있 08.03.23

korsoa 재미없는 일을 안하면 됩니다... 물론, 재미없어도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즐겨야줘... 머리속엔, 이 07.06.21

korsoa 어머니.... 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단어죠... 가끔 어머니의 발을 만지면 뼈밖엔 느껴지는 것이 없어, 07.05.08

korsoa 맞아요... 조금만 주의하면 되는데... 말로 가끔 비지니스를 잃기도 하고, 때론 큰걸 얻기도 하죠... 07.04.13

korsoa 사람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중국에 있으면서 새로운 직원을 뽑고있어요. 3.. 06.12.03

korsoa 사랑은 늘 오죠... 내가 원하던 원치않던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문제는 그 기간이 얼마나 기냐하는거죠. 06.11.15

korsoa 스물여섯이 안정을 바라는 나이 ? 전, 이제 46살인데 아직도 모험을 즐기는데요... 제가 사업을 시작하기.. 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