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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
차지말란 말이다
미정
비오기 직전
조회: 2224 , 2001-04-02 10:58
연탄재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뜨거운 사랑이였더냐..
안도현 - 너에게 묻는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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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발끝에 채이는 것은 그다지 서럽지 않으나..
한번 불타올랐던 잿덩이엔 다시 불꽃이 일순 없을까....
내 얼굴, 내 소망
(01/07/11)
학학.. 힘들어..ㅠㅠ
(01/06/29)
비와서 좋을줄 알았었지..
(01/06/18)
>> 차지말란 말이다
내가 벌써 그래야 하는 나이일까..
[1]
(01/03/27)
윌!!!!
(01/03/22)
2월14일
(0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