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80 , 2009-11-08 16:04 |
하우.......
누가 나좀 목포에 대려다줬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죽겠는데
어떡해야 하는ㄱㅓ지..
고작3일동안 못본것 뿐인데
왜이렇게 미칠만큼 보고싶은거야 ..
어제는 몸살이나서 계속 누워있고열나서 해열제먹고..
나정말 오빠 못봐서 병났나봐 ㅠㅠ
어떡해 오빠가 가니깐 아프고 그러냐..그치..??
ㅠㅠ 새벽 38도에서 안내려가고..
지금은 몸만 쑤시지만...
나........ 막 미칠것같아...
오빠 10일동안 못보는건데 나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오빠 다른데 일하러갔을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나 ... 왜이러지 ??
나 정말 이러다가 오빠 없이 어떡해 살아... ??
하루빨리 날아오겠다고 오빠가 그랬지만.. 아직 몇일을 더 기다려야 하잖아...
오빠 빨리 오면 안돼 ,, ??
ㅠㅠ 정말 눈물난단말이야....
bingola34
09.11.08
염장 흑흑 ㅠㅠ |
사랑아♡
09.11.08
헉 염장 지를 생각은아니였어요 ㅠㅠ;;ㅎㅎ |
억지웃음
09.11.08
꺅 메인사진!! 넘 부럽잖아여~~>< |
사랑아♡
09.11.08
어제보단 몸이 낳아져서 다행이에요 ㅠ 어젠정말 죽는줄알았는데.. |
스위트바즐a
09.11.09
호곡 사랑아님 아프지마셔요 ㅠㅠ 혼자일때 몸 더 챙기세요^^ 나중에 헬쓱해진 모습보고 남친분이 놀라시면 어떡해요~ㅎㅎ |
사랑아♡
09.11.09
놀라지는않을것같은데 관심이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_-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