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817 , 2010-07-22 09:11 |
자건거 출퇴근 2주째.
일이 너무 늦게 끝났거나, 술 자리가 있던 날을 빼면 실제로 일주일 정도 자출을 했나보다.
언제봐도 해질녁 한강은 아름답고,
한강변을 따라 자건거를 달릴 수 있다는 게 큰 행운임을 안다.
원칙 하나.
퇴근길만이라도 느리게 달리며 주위도 둘러보고, 생각할 시간을 갖겠다.
자건거를 타더라도 아이폰은 든든한 친구가 된다.
사랑아♡
10.07.22
저는.... 한강에 한번도 가본적이없어요.. 티비에서만 보고 ㅠㅠ /// |
프러시안블루
10.07.22
ㅎㅎ 일부러 놀러 올곳은 못됩니다. |
사랑아♡
10.07.25
한시간만나가면 바다 라는곳이 혹시 대천을.. ? ㅋㅋ 한시간아니던데요..ㅠㅠ 묵집이라면 구즉쪽아님 신탄진쪽 말하는것같은데 그쪽이 유명하죠^^ |
던킹
10.07.23
아..자전거 탈 맛 나실거 같아요ㅎㅎ 부럽네요 |
티아레
10.07.23
해질녘 한강 사진인가요. |
억지웃음
10.07.24
자전거 가지고 싶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