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지만,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보고싶었다고, 이만큼 보고싶어 했었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그냥, 그럴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내가 이렇게 매일 보고싶고 그립다 말한다고.
저도요..
나타났으면 합니다. ^^
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한다고. 진짜 외로운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