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8월달과 9월달을 가장 좋와한다...
왜냐면......음.. 난 저녁노을보는것을 좋와한다.. 눈물이 날정도로...
저녁노을을 볼때 한가지 버릇이 생겨버렸다..
하늘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다운 황금빛 저녁노을
그리고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붉은색 저녁노을..
2두가지 저녁노을을 좋와하는데 난 황금빛을 보면 짝사랑하던 친구가 생각나고..
붉은색을 보면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붉은색은 보통 해가 긴 가을에 자주 나타난다..
요즘은 황금빛을 자주본다.. 그런데 너에 얼굴이 자꾸 떠오르는것은 뭐지..
정말 상사병이라도 난건가.. 그리고 왜 너 아니면 않되지..?
니가 정말 밉다... 왜냐고 묻지도 마라 넌....
내 생활에 모든 바톤이야...
그러기 때문에 떠난 니가 더 미워.. 볼수라도 있어서 행복했던 때를 그리며..
오늘도 황금빛 저녁노을이 오면 너를 회상한다..